G마켓은 LG전자의 최신형 노트북 을 단독 판매하면서 해당 프로모션을 전하는 홍보 영상을 활용하여 지난 1월 5일 Twitter 퍼스트뷰 광고를 진행 했습니다. 신학기를 맞아 최신 노트북에 관심을 가질 젊은 소비자 층을 타깃으로 그들의 화법에 따라 건넨 짧은 멘트와 해시태그는 상상을 초월한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10대에서 20대 사이에서 강조의 의미로 ‘개’를 접두어로 붙이는 화법이 유행하는 것에서 착안해#개_오래가네를 캠페인 해시태그로 결정했고, 강아지 인형이 움직이는 모습이 무한 반복되는 장난기 가득한 소재를 영상으로 풀어냈습니다. 이를 통해 ‘LG그램 노트북’의 배터리 성능을 Twitter에 적합하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퍼스트뷰는 이용자들이 Twitter 앱을 켜거나 Twitter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할 경우 처음 접하는 타임라인 화면에 영상 트윗을 노출 시키는 상품입니다. 24시간 동안 진행되는 퍼스트뷰는 아래 예시 이미지와 같이 캠페인 해시태그가 9백 만 이상 노출되는 ‘프로모션 트렌드’와 약 1백만 노출 효과를 얻는 ‘퍼스트뷰 비디오’가 함께 진행되게 됩니다.
Twitter 플랫폼 내에서 가시성이 가장 높은 위치에 노출되는 만큼 뛰어난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에 다양한 기업들이 Twitter 내의 고객들에게 특별한 영상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퍼스트뷰의 대화형 광고툴은 사람들로 하여금 프로모션 비디오에 대해 많은 대화를 하게 유도하며 영상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힘을 보탭니다. G마켓 캠페인의 #개_오래가네 트윗하기> 버튼 덕에 캠페인 프로모션 비디오는 자연스럽게 수많은 이용자들이 직접 영상을 올리며 공유될 수 있었습니다.
G마켓(@gmarketstory)은 평소에도 10~20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Twitter 를 적극적으로 이용했기에 광고의 효과는 더욱 커질 수 있었습니다. G마켓은 Twitter의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문구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독특한 상품을 유머러스하게 소개하는 G마켓의 재치에 소비자들은 ‘일 잘하는 G마켓’이라며 수천건이 넘는 리트윗으로 화답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10대와 20대 초반의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기 좋은 채널이다. 이 때문에 G마켓의 Twitter는 10대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문구를 적극 활용하여 같은 콘텐츠라도 다른 SNS 채널에 비해 문구가 과감하고 센스가 넘친다.
퍼스트뷰에 대한 이용자들과 브랜드들의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Twitter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원하시는 마케팅 담당자이시라면 Twitter에서 그들이 실제 사용하는 어휘를 활용한 퍼스트뷰로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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