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ToKnow 챌린지의 시작, 박재범과 함께한 #TwitterBlueroom Live

7월 12일 가수 박재범(@JAYBUMAOM)이  신곡 ‘니드 투 노우(Need To Know)’를 발매하면서 앨범 발매 당일 트위터블루룸을 찾았습니다. 트위터에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박재범이 블루룸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박재범과 함께한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Q&A 는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누적 시청자 수 100만 명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박재범과 함께한 블루룸 비하인드를 소개합니다. 

#JayPark #박재범 커스텀 이모지

트위터는 박재범의 신곡 발매를 응원하기 위해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진행에 앞서 7월 8일 커스텀 이모지를 제공했습니다. 해시태그 #JayPark #박재범 #JayPark_NeedToKnow #박재범_NeedToKnow 를 사용해 트윗하면 신곡 뮤직비디오 속 박재범의 모습이 담긴 이모지가 자동 적용되며, 트윗의 재미를 더하며 글로벌 팬들의 트윗양을 증가시켰습니다.

#NeedToKnow 챌린지의 시작!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박재범은 이번 트위터블루룸 라이브를 혼자서 꽉 채웠는데요. 전 세계 팬들이 시청하고 있는 만큼 한국어는 물론 영어를 사용해 인사를 나눴고, 방송 시작과 동시에 실시간 시청자 수가 수천 명에 달했습니다. 박재범은 이날 방송에서 신곡 작업 과정부터 최근 큰 화제가 된 원소주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트위터 팬들과 소통해 큰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재범에게 신곡의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를 알려 달라는 요청도 있었는데요. 박재범은 직접 동작을 알려주며 화답했고 이것이 ‘니드 투 노우'의 포인트 안무를 따라 춘 영상을 SNS에 올리는 챌린지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박재범은 방송 이후인 15일부터 순차적으로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오직 트위터에서만 즐기는 #트위터블루룸 360 영상 

트위터는 박재범과 함께한 방송이 종료된 후 트위터블루룸 360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오직 트위터에서만 볼 수 있는 박재범의 트위터블루룸 360 영상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앞으로의 계획

트위터는 오직 트위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아티스트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팝 아티스트뿐 아니라 밴드 음악, 힙합까지 트위터블루룸을 통해 실시간으로 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만나고 소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