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새 일요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각자의 본능대로’가 색다른 방식으로 트위터의 예능 팬들과 소통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첫 방송 전에 트위터에서 투표 이벤트를 진행해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8월 7일 첫방송을 30분 앞두고 AB6IX의 이대휘(@AB6IX), 조유리(@JOYURI_offcl)와 함께 첫방사수 #트위터블루룸 라이브를 진행한 것인데요. 트위터 예능 팬들과 색다르게 소통한 ‘각자의 본능대로’의 트위터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트위터 투표’ 이벤트: 언제 어디서든 QR코드 통해 ‘각자의 본능대로’ 선택!
각자의 본능대로는 첫방송 전부터 tvN joy(@chtvn) 트위터 공식 계정에 매주 트위터 투표를 활용해 연애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트위터에서 참여와 관심을 높였습니다. 이태원과 강남, 홍대, 건대 등에 설치된 옥외광고의 QR 코드가 트위터 투표로 연결되도록 해 더 많은 참여를 이끌고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사랑이냐, 우정이냐’ 등 연애 관련 질문의 답을 선택하는 투표 트윗으로 연결되는데요. 해당 투표는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며 트윗을 본 사람들의 또 다른 대화로 이어지고 ‘각자의 본능대로'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본방 사수를 하면서 매 회 러브라인 상대를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방송 중 우측상단 tvN 로고 옆에 등장하는 QR코드에 접속하면 이벤트 트윗으로 연결되어 더욱 쉽게 이벤트와 관련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대휘 X #조유리 와 함께한 첫방사수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지난 8월 7일 이대휘와 조유리가 ‘각자의 본능대로’ 첫방 사수를 위해 #트위터블루룸 을 찾았습니다. 이날 두 스타는 ‘각자의 본능대로’의 김관태, 전영신 PD와 함께 첫방송 전까지 서로의 연애관에 대해 묻고 답하는 밸런스 게임을 진행하기도 하고, 첫 방송을 시청하며 친구끼리 TV를 보듯 “너라면 어때? 나라면 어떨까?”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의 대화를 이끌었습니다.
김관태, 전영신 PD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화면에 담기지 못한 에피소드와 관전 포인트 등을 짚어주며 방송 시청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트위터블루룸 라이브를 본 전 세계 팬들은 라이브 장면을 캡쳐해 트윗하며 감상평을 남기는 등 활발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라이브를 놓쳤다면 지금 바로 트위터에서 다시보기로 시청하세요!
앞으로의 계획
시청자들은 트위터에서 예능이나 드라마를 보고 후기와 관련된 대화를 활발히 나누고 있습니다. 색다른 트위터 캠페인으로 트위터 예능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한 ‘각자의 본능대로’는 연애 리얼리티 홍수 속에서 출연자들이 사랑과 우정 중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함께 고민하는 색다른 재미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트위터는 앞으로도 트위터에서의 대화가 더욱 풍성해 질 수 있도록 콘텐츠 파트너들과 함께 #트위터블루룸 과 스페이스 등 더 다양한 #OnlyOnTwitter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입니다. 지금 바로 트위터에서 예능, 드라마, 영화 등 좋아하는 콘텐츠에 대한 대화에 참여해보세요!
쿠키가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
X와 그 파트너는 사용자에게 보다 우수하고 안전하면서도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당사의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일부 쿠키는 당사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한편,
서비스를 개선하고 이러한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선택 사항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