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Happens : '사랑'의 트윗을 전해보세요

Twitter에서는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 중에는 ‘사랑’도 있죠. 작년 한해동안 전세계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는 25억번 이상 트윗되었습니다.

Twitter에는 ‘사랑’을 전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해시태그와 이모티콘이 있습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016년 2월부터 1년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트윗은 미국 44대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의 트윗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트윗된 ‘사랑’ 관련 해시태그들입니다.

때로는 하나의 그림이 천 단어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사랑’을 전하기 위한 이모티콘은 다양합니다. 2016년 가장 인기있었던 ‘사랑’ 관련 이모티콘은 아래와 같습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Twitter 에서의 ‘사랑’, 그리고 Twitter를 통해 사랑을 표현하는 수많은 방식을 기념하려 합니다. Twitter는 전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랑’을 나누고, 역경 속에서도 ‘사랑’을 전하고,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는 곳이니까요.

전 세계의 ‘사랑’이 Twitter를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부터 사생활까지, 노인과 젊은이, 국경, 인종, 언어를 넘어 사람들은 매일 Twitter로 서로의 열정을 공유합니다.

일곱 살 소녀 바나 알라베드는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간 전쟁이 격화된 알레포에서 Twitter를 통해 시리아 내전 참상을 알리며 Twitter의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바나의 계정은 2016년 9월에 만들어져 전 세계가 알레포 사람들을 Twitter로 응원하게 했습니다.

이후 바나는 안전히 대피하여 사랑이 증오보다 위대하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Twitter를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LoveHappens해시태그로 특별 이모티콘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