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ForGood 청소년 멘토링 데이

지난 금요일, 트위터 코리아에서는 비영리 단체 및 지역 사회 이웃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기회인, #TwitterForGood 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양재 내곡 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 진로 체험의 일환으로 꿈멘토가 되어 이수중학교 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트위터 코리아 대표이사님의 트위터에 대한 소개로 시작된 멘토링은 약 1시간 동안 진로 상담, 학생들의 고민과 관심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과 함께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트위터 세이프티 센터의 청소년을 위한 도움말 페이지를 소개하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TwitterForGood 데이를 마치고 황선희 양재 내곡 교육센터장님을 비롯 멘토링을 받았던 이수 중학교 친구들도 트윗으로 감사한 후기를 전해 주었습니다.

#TwitterForGood 활동과 우리가 매일 하고 있는 일들을 통해, 전세계의 트위터 직원들은 지역 사회에 봉사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굳건히 하여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전세계적으로 진행되었던 #TwitterForGood 의 다양한 사례들도 함께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