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Thatsgold_여자양궁대표팀’ 해시태그가 Twitter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8일 새벽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한국의 금메달 8연패 소식이 전해지자 리우 올림픽 공식 후원사 코카-콜라의 Twitter 광고 영상에 금메달 소식이 즉각 반영되어 올림픽 팬들이 이를 함께 축하했습니다.
지난 80여년간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코카-콜라는 7일과 8일 한국 브랜드 공식 Twitter 계정(@Cokecaster)을 통해 리우 올림픽 ‘퍼스트뷰’ 영상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퍼스트뷰’ 광고는 Twitter 이용자들이 모바일과 PC로 접속할 때 처음 보이는 타임라인의 첫 화면에 24시간 동안 동영상 광고를 노출시키는 상품입니다.
7일에는 전 국민 응원 캠페인 #올림픽개막_thatsgold에동참하세요 해시태그를 공개하고 Twitter 이용자들의 동참을 유도했습니다. 광고를 접한 많은 이용자들이 해시태그를 활용하여 국가대표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트윗을 남겼습니다.
8일 0시에는 이 날 새벽 열리는 여자 양궁 단체전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thatsgold_여자양궁대표팀 으로 해시태그를 변경했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궂은 날씨에도 흔들림 없이 과녁을 맞추는 대표팀의 모습에 Twitter에서도 금메달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마침내 금메달을 확정지은 새벽 5시 경, 코카-콜라는 여자양궁단체전 8연패 소식을 담은 영상으로 교체해 올림픽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Live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교체된 Live 광고에는 Twitter 광고에 새로 도입된 대화형 트윗이 활용돼 더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광고 영상 아래 객관식 답변 트윗을 선택하면, 이용자가 선택한 트윗이 캠페인 해시태그와 함께 트윗돼 광고를 접한 이용자들은 금메달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함과 동시에 축하와 응원의 트윗을 즉시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광고를 집행한 브랜드 담당자는 트위터 광고를 선택한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지난 80여년 간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코카-콜라는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도 감동의 순간을 함께 나누기 위해 경기 결과를 실시간으로 광고에 반영하고 고객 반응을 즉각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트위터 광고 상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강은경 부장, 코카-콜라 인터렉티브 마케팅
이보다 앞서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와 삼성전자도 퍼스트뷰를 활용해 올림픽 영상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삼성모바일은 글로벌 Twitter 계정(@SamsungMobile)을 통해 올림픽 개막식 날인 6일, 나이키 역시 글로벌 Twitter 계정(@Nike)을 통해 올림픽 개최 전인 7월 25일 Twitter 퍼스트뷰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코카-콜라의 Twitter Live 광고는 7일에 이어 8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집행되며, 실시간 상황에 맞는 올림픽 소식을 담을 예정입니다. 실시간 트렌드 화면 또는 코카-콜라 공식 계정(@CokeCaster)을 통해 리우 올림픽을 더욱 짜릿하고 신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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