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Twitter와 Periscope를 통해 전세계의 수많은 순간들이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실시간 대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 때마다 실시간 영상으로 더욱 풍부하게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게 됐죠. 오늘은 브랜드와 기업들이 Periscope의 실시간 중계 영상과 하이라이트 기능을 활용해 Twitter에서 일어나는 대화에 참여하고 관련 대화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US Open)가 진행되는 동안 테니스 스타, 앤디 로딕(Andy Roddick)은 체이스 은행(Chase), 그레이구스 보드카(Grey Goose)와 파트너십을 맺고 실시간 방송을 시리즈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덕에 Twitter에서 발생하는 #USOpen 관련 대화에 시의적절하게 많은 주목을 받는 실시간 영상이 더해지게 됐습니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로딕은 생중계 시청자들에게 경기와 플레이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 대회에 참여했던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또한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해 소통하며 유명 선수와 함께 대회를 즐기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모든 내용은 Periscope와 Twitte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US오픈 테니스 대회를 앤디 로딕과 함께 즐기는 것은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며 대회를 즐기는 테니스 팬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경기를 시청하면서 로딕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여름에 열리는 US 오픈 테니스 대회의 상징이 된, 강렬하고 청량감 넘치는 칵테일, ‘그레이 구스 허니 듀스 칵테일(Grey Goose Honey Deuce)’의 10주년도 함께 즐기게 될 것입니다.
톰 스위프트(Tom Swift), 그레이 구스 보드카 글로벌 부사장
대스타인 앤디 로딕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가 지난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Periscope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확신하게 됐습니다. 앤디 로딕, 세레나 윌리엄스와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경기장 지붕에 사명을 노출시키게 된 올해 대회는 체이스 은행에게 US오픈과 함께 했던 어느 해보다 멋진 대회가 될 것이며 팬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특히 #MasterTheOpen 캠페인을 통해 아서 애시(Arthur Ashe) 스타디움을 직접 찾지 못하는 팬들에게도 최고의 대회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크리스틴 렘카우(Kristin Lemkau), JP모건 체이스 마케팅 최고마케팅책임자
Twitter의 앰플리파이 프로그램(Amplify program)은 콘텐츠 제작자들과 광고주들의 파트너십을 연결해 Twitter와 Periscope에서 독창적이고 실감나는 콘텐츠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진행됩니다. 앤디 로딕(@andyroddick)이 Periscope 생중계를 진행하고 이 방송이 트윗으로 공유되면, 이 중 일부를 파트너 광고주가 프로모션 트윗으로 광고합니다. 또한 생중계 내용 중 브랜드 하이라이트 장면을 뽑은 영상이 앤디 로딕과 파트너 브랜드의 계정을 통해 공유됩니다.
앤디 로딕의 US오픈 테니스 대회 특별 생방송을 즐기시려면 Twitter에서 앤디 로딕 (@andyroddick), 체이스 은행(@Chase), 그레이 구스 보드카(@GreyGoose)를 팔로우해 주세요. 만약 최상의 콘텐츠 제작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싶으신 브랜드 담당자이시라면 Twitter Korea 광고 담당(@TwitterAdsKR)에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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