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저녁 7시 여의도 CGV에서 SBS 드라마 #풍문으로들었소가 1, 2회 연속 상영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들과의 특별한 무대인사도 이어져 더욱 뜻 깊었습니다. 100여 명이 넘는 팬들과 함께 했던 이번 행사는 트위터를 활용하여 스타들의 꾸밈 없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했습니다. 특히 시사회가 끝난 직후 참석한 팬들의 감상 역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2월 2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드라마 #풍문으로들었소 는 #유준상, #유호정, #이준, #고아성 등 뛰어난 연기력의 스타 배우들이 주연을 맡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고자 출연 배우들과 팬들이 함께 하는 특별한 시사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시사회에 참석할 팬들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풍문으로들었소 해시태그를 걸고 첫 방송 시간을 맞추는 트윗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많은 팬들께서 열띤 호응과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시사회가 진행되는 동안 풍문으로 들었소 공식 계정(@sbspoongmoon)은 시사회 현장을 찾은 배우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트위터 동영상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배우들은 영상을 통해 드라마에 대한 대박 기원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시사회에 참석한 팬들의 트윗들은 통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2월 23일 밤 10시 첫 방송 시간에는 한인상 역의 주연 배우 이준씨와 함께 실시간 Q&A 시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이어 3월 2일에는 한정호 역의 유준상씨, 3월 9일에는 서봄 역의 고아성씨와 릴레이 Q&A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인공들과의 트위터 Q&A 시간을 통해 모두 해소하시길 바랍니다.
드라마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트위터 (@sbspoongmoon) 실시간 확인 가능합니다. 트위터와 함께 ‘풍문으로 들었소’ 더욱 즐겁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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